남들은 오십넘어 칠십이면 인생은 청춘 이라고 떠벌리는 것은

사회적 외로움을 감추기 위한 어르신들 자기 위안 인가 봅니다.

늙어서 주름 생겼는데 가족이 아닌 다음에 누가 다정히 좋아 하겠습니까?

젊어서는 길거리 여자들도 젊은 손님 좋아하는 것은 본능이 최적의 상대를 정한 이치 라고 생각 합니다.  

나이들수록 정을 떼고 무책임 하게 떠나가는 인간들은 많아지고 내가 무슨 업이 있어서 그들을 마지막 보내면서 화장터 연기를 바라봅니다. 

세월은 추억이 되고 많이 쳐먹은 나이는 옆구리 마저 허전 해지게 만들고 마음도 외로워 지고 몸이 허악해 질때 밤에 잠도 줄어 듭니다.

먼저 천국이나 지옥 가신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 나고는 합니다.

늙으면 잠이 없어진다.

그말은 몸 관리를 전혀 못하신 건강이 않좋은 어르신들 푸념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가 걸어갔던 그길 나도 따라서 근육량이 게으름에 더해서 줄어들고

가끔 허리도 아프면 좌우로 허리 돌리기 해서 잠잠해 지더니만

혼술 며칠 마시던 어느날 갑자기 식사 전에 후들후들 거리는 증상이 살며시 생기더군요

병원에는 가기 싫고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헤메이다가 바나바 플러스 보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싶어서 

빠르게 주문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초기 당뇨병 가벼운 증상에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대원 바나나 플러스 겨울인데 근력 운동도 다시 해야 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장대원에서 황혼을 불태우고 새벽에 텐트좀 빡시게 칠수 있는 저렴한 불끈이 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