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1세대부터 먹던 고인물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위경련 겪던 체질적으로 위약한 체질이라. 청국장가루부터 먹던 효소가 나오기도 전 시절부터 비스무레한 성격의 것들을 먹던 세대다.
다양한 효소를 맛보았지만 인위적으로 소화를 시키는 내용물들이 들어가있는게 대부분이라. 소화를 돕는게 아니라 그냥 소화제 역할을 하는 것들이 판치는데. 장대원은 원래 믿던 브랜드기도하고 해서 매일 눈여겨보다가 새로운 맛이 보여서 구매했다. 총 여섯박스 구매했는데. 세박스 정도 먹을 땐 바나나킥 가루맛이 나서 진짜 섭취가 좋았다. 근데 네박스부터는 효소에 바나나향만 나기도 하더라. 장기섭취 시 엄청 좋은 맛은 아니나니 참고.
그래도 기존 타효소들에 비해 양도 적당하고 먹기 거북한 맛은 아니다. 구성 자체가 3+3밖에 읍어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할인할 때 왕창 쟁이는 편. 소량 구성도 만들어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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